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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브 큐레이션: 스포츠웨어 가이드

수영복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오래 입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관리법

by 이요브 2026. 6. 8.

수영복 전조 대처방법


 수영복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오래 입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관리법

수영을 시작하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싼 수영복을 샀는데도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원단이 늘어나고 색이 바래며 탄력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수영복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 방법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실내 수영장의 염소 성분은 수영복 수명을 크게 단축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오늘은 처음 산 새 수영복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수영복 세탁 방법, 수영복 오래 사용하는 방법, 수영복 염소 제거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영복이 빨리 망가지는 이유

수영복은 일반 의류와 다르게 물속에서 사용하도록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됩니다.

* 염소 소독제
* 자외선
* 땀과 피지
* 마찰
* 잘못된 세탁

특히 스판덱스가 포함된 수영복은 염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탄성이 급격히 감소합니다.

따라서 수영복의 수명을 늘리려면 무엇보다도 수영복 염소 제거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수영복 전조란 무엇일까?

수영인들이 말하는 "전조"는 수영복 원단 속의 고무줄(스판덱스)이 삭아서 망가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수영복을 오래 사용하려면 입실 할때마다 입실전 미리 물에 적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원단이 물에 적응한다.
* 염소 흡수를 줄일 수 있다.
* 착용감이 좋아진다.
* 수영복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처음 산 새 수영복 관리 제대로 하는 방법

 

 1.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기

새 수영복을 구매했다면 먼저 미지근한 물에 10~20분 정도 담가 둡니다.

이 과정에서 제조 과정 중 남아있을 수 있는 염료나 가공 성분이 일부 제거됩니다.

주의할 점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40도 이상의 물은 스판덱스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가볍게 손세탁하기

세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가볍게 주무르듯 세탁하면 충분합니다.

이 과정 자체가 가장 기본적인 수영복 세탁 방법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그늘에서 자연건조하기

햇빛에 직접 말리면 자외선에 의해 원단 열화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복 관리에서 자연건조는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수영 후 반드시 해야 하는 관리

많은 사람들이 전조는 신경 쓰면서 정작 사용 후 관리를 소홀히 합니다.

사실 수영복 수명은 사용 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수영장 나오자마자 헹구기

수영을 마친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깨끗한 물로 헹궈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수영복 염소 제거 방법입니다.

염소가 원단에 오래 남아 있을수록 스판덱스 손상이 커집니다.

따라서 샤워실에서 수영복을 충분히 헹군 후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사용 금지

세탁기의 강한 회전은 원단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전문 선수들도 대부분 손세탁을 합니다.

올바른 수영복 세탁 방법은 손으로 가볍게 주무르는 것입니다.

비틀어 짜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수건으로 물기 제거

수영복을 비틀어 짜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감싼 뒤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 방법은 원단 변형을 최소화합니다.

 

 탄탄이 수영복도 관리가 필요할까?

많은 사람들이 폴리에스터 100% 탄탄이 수영복은 관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탄탄이 수영복은 일반 스판 수영복보다 염소에 강하지만 다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색상 변색
* 섬유 경화
* 표면 마모

따라서 탄탄이 수영복 역시 수영복 염소 제거 방법을 지켜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복 오래 사용하는 방법 5가지

 

 첫 번째

수영 전 깨끗한 물에 적신다.

 

 두 번째

수영 후 즉시 헹군다.

 

 세 번째

손세탁한다.

 

 네 번째

그늘에서 자연건조한다.

 

 다섯 번째

젖은 상태로 가방에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수영복 오래 사용하는 방법의 대부분을 실천하는 셈입니다.

실제로 같은 수영복이라도 관리 여부에 따라 수명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섬유유연제 사용

 

섬유유연제는 수영복 기능성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 세탁

탄성 저하를 유발합니다.

 

 건조기 사용

수영복 수명을 크게 단축시킵니다.

 

 자동차 안 방치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는 60도 이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수영복은 생각보다 관리에 민감한 의류입니다.

특히 새 수영복을 구입했다면 위의 새수영복 관리 과정을 거치고, 사용 후에는 올바른 수영복 세탁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영 직후 충분히 헹궈주는 수영복 염소 제거 방법을 습관화하면 원단 손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비싼 수영복을 자주 교체하는 것보다 올바른 관리 습관을 만드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작은 습관 하나를 바꿔서 수영복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이요브